중앙일보M&P

JoongangIlbo Marketing & Printing

지난 57년 동안 신문 배달을 통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를 경험하였습니다.

예로부터 배달하면 신문, 우유나 야쿠르트, 그 다음에 짜장면이나 짬뽕 아니었나요?
지난 57년 동안 신문배달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에 최적화된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신문 배달 기반의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라스트마일 딜러버리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고객과 인접한 도심 거점을 기반으로 24시간 다양한 시간대별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륜차와 4륜차의 복합 운송수단을 활용하여 지역 상황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57년간의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배송의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이제는 물류 비즈니스의 본류에 들어가 서울지역 1위의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중앙일보M&P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연혁

  1. 2020.05
    • 중앙일보M&P 新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사업 진출, C사 오전배송 파일럿 테스트 후 사업 론칭
  2. 2021.02
    • 네이버 쇼핑 라이브 딜리버리 론칭
  3. 2021.04
    • CJ온스타일 라이브 딜리버리 론칭
  4. 2021.07
    • P사 익일배송 사업 론칭
  5. 2021.08
    • O사 MFC 사업 론칭
  6. 2021.12
    • 누적 배송물량 217만건('20년 36만건, '21년 180만건)
  7. 2022.04
    • C사 신LMD 사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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